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점

by 멋저요 2021. 10. 17.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점

아이들을 보면 많이 다치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물론 가벼운 상처는 금방 낫긴 하지만 세게 넘어지고 어딘가에 긁히면 아무래도 흉터가 남기 마련이죠

 

 

물론 팔이나 다리 등은 옷으로 가려져서 그나마 나은데요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아무래도 평생 이게 쫓아가니까요 얼른 상처부위에 새살이 돋도록 연고를 발라주는게 제일 좋겠죠

 

 

 

물론 자연적으로 치료가 가능하긴 해요 하지만 역시 시간도 느리고 혹시나 또 해당 부위 상처에 여러가지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오히려 2차 감염이 일어날수도 있겟죠

 

 

그래서 우리는 상처에 소독을 하고 항상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을 발랐던것 같아요 그런데 두개다 상처가 나면 바르는것인데 어떤것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다 똑같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잇는데요 일단 두개다 물론 어디 긁히거나 상처가 났다고 하면 두제품 모두 이용해도 좋아요

 

 

똑같이 상처에 바르면 금방 낫게 해주니까요 그런데 아무래도 후시딘이 조금더 상처부위에 항염증과 세균 바이러스 침투를 예방해주고 그리고 7일 이내에 발라주면 오히려 상처가낫는데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조금더 효과가 세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마데카솔이 후시딘보다 좀 약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마데카솔은 새살을 나는데 촛점이 잇고 상처에 염증까지 없애주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후시딘을 사용할때는 일단 7일이내에 사용하는게 좋겠고요 항생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상처 부위에 진물이 나거나 딱쟁이가 있는상태 아니면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들면 얼른 후시딘을 발라주세요

 

 

후시딘의 성분은 푸시드산나트륨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상처가 나면 아무래도 피부가 벗겨지고 또 피가 나면서 2차감염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되거든요 기타 세균등이 계속해서 발생할수 있는데 후시딘이 이것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즉 후시딘은 바로 상처부위에 즉각적으로 발라줌으로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바로 상처를 아물게 해서 금방 새살이 돋아날수 있는 작용을 해주는 것이죠

 

 

마데카솔은 그에반해 성분이 센텔라 추출물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일반적으로 피부재생 새살이 돋아날수 있도록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됩니다. 상처에 2차감염을 예방해주거나 깊은 상처를 세균 감염등을 억제해주는데는 아무래도 물론 마데카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후시딘보다는 항생제보다는 새살 돋는데 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즉 가벼운 상처에는 마데카솔을 발라주는게 좋고요 상처가 심하고 깊은 상처는 후시딘을 발라주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시딘은 상처가 발생하고 나서 7일이내에 발라주면 효과가 좋고 마데카솔은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처가 아물수 있도록 사용기간을 오래해서 사용하면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튼 제일 중요한것은 안다치는게 중요한데요 혹시라도 이렇게 다쳐서 상처가 나고 아프다고 하면 바로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을 발라서 상처를 치료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